엄마 닮아서 그런 걸 겁니다. 농담이고요.
아이에게 자아가 생겨서 그런 거라고 합니다.
'나'를 세상의 주인공으로 인식하고 있고요, '나'는 뭐든 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갖고 있을 때라고합니다. 그래서 하지 말라는 말을 따를 수 없다고 해요. 이 때 너무 많이 혼내면 아이의 자존감이 다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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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아서 그런 걸 겁니다. 농담이고요.
아이에게 자아가 생겨서 그런 거라고 합니다.
'나'를 세상의 주인공으로 인식하고 있고요, '나'는 뭐든 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갖고 있을 때라고합니다. 그래서 하지 말라는 말을 따를 수 없다고 해요. 이 때 너무 많이 혼내면 아이의 자존감이 다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