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스팀잇에 들어올때는 큰 꿈을 안고 있었습니다.
팀
팀을 꾸려서 서로서로 보팅을 하는 어뷰저들을 보고, 그만 떠날까 생각을 했습니다.
짱
짱!!! 하고 나타난 니트로 사이트에 STEEMZZANG 사이트를 보고 고민을 했습니다.
백
백번, 만번 고민을 해보니 떠날것이 아니라, 짠에 남아 있어야 겠다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일
일일 포스팅을 하면서 짠도 소각하고, 보팅도 하고... 요즘 그런 재미로 삽니다. 짠이 백일이 아닌 천일 만일이 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