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 아버지도 햄버거를 좋아하셨을까?View the full contextzzan.co8 (49)in #zzan • 5 years ago 생각보다 무정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계실때 잘해야하는데 매번 잊네요.
그러게요. 아빠는 목 놓아 부르면서 엄마는 소리쳐부르는 이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