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뒷심이 조금씩 생기는 거 같다.
한걸음 한걸음 나서는 모습이 믿음직스럽다.
매일 스팀을 사모으는 입장에서는 싼 게 좋기는 한데 올라가는 것이 그렇다고 싫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나는 몇 개라도 매일같이 스팀을 사모으려 노력을 한다.
마치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그래 오늘도 묘목 몇 그로 심자 하면서 스팀을 사 모읍니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주렁주렁 열리는 과실로 기쁘게 나눔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나무는 심어놓고 정성을 들이면 여름이던 겨울이던 비가 오던 눈이 오던 소리 없이 자랍니다.
스팀은 맛 좋고 보기도 예쁜이 많이 달리는 과실나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아! 그때 심을걸 하지 말고 오늘 몇 그루의 스팀 나무를 심어 보시기 바랍니다.
steemzzang은 @wjs님 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귀하다 귀하다 너무귀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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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그렇게 쓰시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