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돌아와서 출근한지 얼마 되지도않는데 바로 야근을 10시반까지 했네요.
해외보다 근무관련해서 최근 많이 널널해졌다고 들었는데 이게 어찌된일인지ㅠ
동료는 웃음반 위로반 일복이 터진 사람이라고 우스게 소리를 합니다.
근데 제가 일을 더하는것에 대해서 그리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데요.
문득문득 제가 뭔가 일을 잘못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의 퇴근시간은 당겨졌는데 내 퇴근시간이 그정도로 따라붙지 않았다면
나 스스로 뭔가 잘못된 방식으로 일하는것이다 라는 결론에 달하게 됩니다.
다행히 주변에서 그런건 아니라고 해주는데...
도대체 왜 일복이 따라다니는 걸까요ㅠ 따라다니라는 금전 복은 안따라다니고ㅠ
다른분들은 일복 말고 돈복 가득한 하루되시길 빕니다.
steemzzang은 @viance님 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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