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유럽이 위험 한 곳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체감 하기에는
다들
그렇게 공포감을 가지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마스크 쓰는 사람도 잘 안보입니다.
중국 사람들 정도만 마스크 쓰고 다닙니다
마트에서 가장 먼저 팔리는 건
화장실 휴지~
이유는 알 수 없는데
그 코너는 다 팔려 버립니다.
나머지 아직 많은 것 같아요
런던의 다양한 뮤지엄을 많이 가보자
이런
마음 가짐으로
좋은 공간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푸르름이 주는 즐거움
너무 이쁘죠~
모두 건강챙기시고
면역력 팍팍 올리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퍼지는 건 막을 수 없을 것 같고, 잘 먹고 잘 치료하면서 잘 보내는 생각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조심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