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초에 앱테크를 열심히하면서 그랬죠. 티클모아서 한번 태산을 만들어보자고.. 그러나 짠테크는 짠테크일뿐.. 휴대폰을 교체하자마자 거의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캐시닥, 토스만보기, 캐시워크등등.. 이중에 살아남은건 캐시닥밖에 없네요. 대신 도지코인을 모으기위해 코인겟은 꾸준히 하는중입니다.
이번주는 첫주차처럼 좀 열심히 해서그런지 19도지가 들어왔습니다. 역시 바로 출금신청을 해주었죠. 이게 생각보다 귀찮기도 해서 주로 게임할 때나 담배필때, 커피한잔 할 때 주로하고있습니다. 19도지에 캡쳐하지 못한 옛날 휴대폰으로 한것까지 하면 이번주는 27도지코인이 모였습니다. 도지라이브에서 하루에 3개씩 수수료로 쓰고있는걸 생각하면 이번주는 흑자입니다.
3일정도 걸린다는데 지난주는 월요일에 바로 들어왔었는데 이번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