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포스팅에서 겨울의 끝을 알리는 된 서리인가? 했는데 그건 겨울을 알리는 되내기 였나보다. 살얼음이 아니라 공포로 다가선다.
형님 이렇고...
스팀 아우도 어이구 나죽어 한다.
아무래도 죽을까봐 도망가기 바쁜지 설사하듯 빠져 나간다.
이럴때 일수록 마음 다잡고 도망 가는게 아니라 그래 너죽고 나살자 하면 이지경은 안될터인데 누군가는 흐믓한 미소를 이광경을 즐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열불이 난다.
그렇다.
가장 추운날이 지나야 봄이 오는 것이고 가장 추운 새벽이 지나야 날이 밝아온다.
트론벳에서 지금은 읭크인가로 이름이 바뀐 오락 사이트에 문을 보면 잡아 먹을대로 잡아먹어 공포심을 키워놓고 다 떨고 있을때 지 배때기 두두르면서 인심을 쓴다.
세상이 다 그렇다.
이바닥도 우주의 섭리를 벗어 나거나 사람들의 심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죽어 없어질 사라질 암호 화폐가 아니라면 도망가는게 아니라 이럴수록 버텨야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뭔가 이루려면 그정도의 배짱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기회는 많은 사람에게 주지 않는다.
많은 사람에게 기회가 갈때는 이미 그것은 기회가 아니고 일상일 뿐이다.
@steemnara님, steemzzang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alja에서는 처녀 시집 보내는건 못해도 시집 시집 보내는건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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