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ㅋ 별 생각 없이 티켓 가격 검색해서 들어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확인해보니깐 107 불 대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날짜에 따라 엄청 바뀌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 매번 응원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평상시에는 주변에 신경을 크게 쓰지 않는 것 같은데, 긴장하지 않고 있는 시점에 누가 훅 쑤시고 들어오면 갑자기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상대방의 선한 의도가 너무 이해가 가서 그런가봐요. 특히 가까운 사람일 수록 더 깊게 와닿고, 더 크게 상처가 남는 것 같습니다 ㅎ... 그럴때마다 더 마이웨이로 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저런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이 났는데, 요즘에는 많아야 1달에 두어번 나는 걸로 보아, 더 굳건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건지, 아니면 그냥 바깥으로 통하는 마음을 서서히 닫아버리고 있는 건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가족들이 절 보기에는 시한폭탄 같다고도 하더라고요.
워낙 헛짓거리한 전과가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헛짓거리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