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さよならView the full contextmachellin (63)in #zzan • 5 years ago 지인중에는 이렇게 표현하시는 분도 있어요. 언어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나름의 뭔가를 가지고 로컬과 이방인의 경계를 허물었기에 받아들여진 기억이 있다면 좋은 여행을 다녀온 것이다 라고요.ㅎㅎ
크으으 멋진 표현이네요! 여행가서 적당한 호의로 환대해주면 그만큼 좋게 남는 기억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