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さよなら

in #zzan5 years ago

지인중에는 이렇게 표현하시는 분도 있어요. 언어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나름의 뭔가를 가지고 로컬과 이방인의 경계를 허물었기에 받아들여진 기억이 있다면 좋은 여행을 다녀온 것이다 라고요.ㅎㅎ

Sort:  

크으으 멋진 표현이네요! 여행가서 적당한 호의로 환대해주면 그만큼 좋게 남는 기억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