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 영으로부터 또 다른 큰 발전 부문을 얻은 에토룸

회계계의 거인인 에른스트 앤 영은 Ethereum의 프라이버시와 거래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오픈 소스 코드를 최근 출시했다. 이 소식은 네트워크가 업그레이드되기 불과 며칠 전에 나온 것으로, 이는 비용을 더욱 절감하고 보안을 강화한다.

EY 슈퍼차지 Ethereum 프라이버시
기술적 관점에서 Ethereum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지만, 그것은 토큰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 플랫폼과 함께 일하는 몇몇 거대한 회사들이 있고 EY도 그 중 하나이다. 회계법인은 공공의 Ethereum Blockchain을 사용하여 기업이 어떻게 협력하는지를 재창조하고 있으며, ETH를 기업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Y는 올해 4월 민간 Ethereum 거래를 위해 고안된 나이트폴이라는 Ethereum 기술의 작은 개발을 발표했다. 최근 발표에 의하면, 나이트폴은 제1 버전의 거래 배칭이 가능하도록 개량되어 0의 지식 하에 한번에 최대 20건의 거래가 가능해졌다.

제로 지식(zk)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한 당사자가 어떤 것의 가치를 알고 있다는 것을 다른 당사자에게 증명할 수 있는 암호화된 방법이다. 효과적으로 그것은 거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거래를 검증할 수 있게 한다.

EY 발표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것에는 Batching과 EY Blockchain 연구팀이 개발한 (적절한) Timber라는 Merkle 트리 업데이트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도구가 포함된다. 2019년 말까지 <거래당 1달러>를 약속했고, 큰 폭으로 못을 박았다."

Mythos Capital의 설립자인 Ryan Sean Adams는 그것이 매우 비용 효율적이며 그들의 이전 구현에 비해 400배 향상되었다는 것을 지적하며 그 개발을 인정했다.

EY는 방금 Ethereum을 위한 오픈 소스 코드를 출시하여 메인넷에서 20개의 제로 지식 트랜잭션을 $0.24에 가능하게 했다.

개인거래

400배 향상된 기능

EY는 빅4 중 하나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들 중 일부는 이미 ETH에서 일하고 있다.

우린 이제 막 시작했어

🚀

— Ryan Sean Adams – rsa.eth (@RyanSAdams) 2019년 12월 5일

EY의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 폴 브로디는 Ethereum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미래에 대한 웅장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올해 초 그는 말했다.

"2030년이면 전체 신규사업계약의 절반 이상이 블록체인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고..."

초점은 사적인 스마트 계약이고 그것이 바로 나이트폴이 나오는 곳이다. 이 회사는 고객이 암호화된 형태로도 어떠한 데이터도 블록체인에서 처리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기업 거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 게임은 완전한 프라이버시로 기업 사용자들을 위해 Ethereum Blockchain의 모든 기능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브로디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