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화장실 갔다올때마다 얼마나 무서웠던지요.
댓돌에 신발 벗어놓고 마루에 올라가려면
남은 한 발을 부딪치며 올라갔어요.
마루밑에서 시커먼 손이 나와서 발목을 잡아간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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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화장실 갔다올때마다 얼마나 무서웠던지요.
댓돌에 신발 벗어놓고 마루에 올라가려면
남은 한 발을 부딪치며 올라갔어요.
마루밑에서 시커먼 손이 나와서 발목을 잡아간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