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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세이] 번아웃을 사랑했다 - Q. 하루, 에너지를 얼마나 소비하시나요?

in #zzan5 years ago

감히 부양의 책임감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ㅠ_ㅠ
8개월 간이 럭키님에게 있어 커다란 충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치열하고 느긋하게 살아가보도록 (정말 어렵겠으나) 하려고요.
젊어서 치열하게 살지 않은 사람은 이후로도 그렇게 살기는 어렵다는 말이 인상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