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20대에게, 20대가 - Q. 20대를 어떻게 걸어 오셨고, 걷고 계신가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unyoa (59)in #zzan • 5 years ago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한다는 게 참 어려운데, 존경스럽습니다. 무시하지 않고 자세히 들여다보며 알아차리는 과정 만으로도 뜻깊다는 생각이 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