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듣는데 떡소리 한다.
이런 속담도 있었군요~^^ 정월대보름에 오곡밥이랑 나물은 커녕 부럼도 못 깨보고 그냥 지나갔네요ㅜㅠ 만들어 먹을 자신은 없고 시댁에 잠깐 들를러 했더니 어머님이 석가탄신일 등바르시느라 정신없으시다네요. 늦게라도 오곡밥은 못 먹고 지나갈 듯 합니다.
귀신 듣는데 떡소리 한다.
이런 속담도 있었군요~^^ 정월대보름에 오곡밥이랑 나물은 커녕 부럼도 못 깨보고 그냥 지나갔네요ㅜㅠ 만들어 먹을 자신은 없고 시댁에 잠깐 들를러 했더니 어머님이 석가탄신일 등바르시느라 정신없으시다네요. 늦게라도 오곡밥은 못 먹고 지나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