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헛탕에 헛배 부르고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zzan • 5 years ago 배 고파도 천천히 드세요~ 저는 허겁지겁 먹다 체한적이 몇번 있어서...ㅠㅠ 주말에 어머님 찾아뵙고 집밥 드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