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요아 작가님은 어차피 작가세요. 피할 수가 없어요. ㅎㅎ
새해엔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고 살아보기로 했네요.
말이 점점 많아지는데 좀 줄여보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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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요아 작가님은 어차피 작가세요. 피할 수가 없어요. ㅎㅎ
새해엔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고 살아보기로 했네요.
말이 점점 많아지는데 좀 줄여보려구요. ㅋㅋ
헛 도잠님, 안녕하세요. 글 올린지 30분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와주시다니 ㅠ_ㅠ
어차피 작가라는 말이 너무 기분 좋네요 흑흑
한 해 정도야 푹 쉬면서 완충하는 것도 정말 값진 시간이죠.
도잠님의 말씀은 모두 깊어서 말씀을 줄이신다는 얘기에 조금 속상하네요 (?) ㅎ.ㅎ
2020년 건강한 한해, 따스한 온기 지닌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