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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타타 칼럼] 코이너(COINER)나 흑우(HOGU), 그리고 제3의 존재군

in #zzan5 years ago

이해가 쏙쏙 잘 되는 글입니다. 분석해보니 저는 코이너도 흑우도 못되는 스팀잇의 낙엽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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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낙엽이 대세 아님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