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들이 불쌍해요.
둘 중 하나거든요. 취업을 위해 죽어라 노력하거나 알바로 적당히 생활하며 그날을 버티거나. 취업했어도 쫒기고요.
왜 이리 세상이 빡빡해지는지 모르겠네요.어른들 책임이겠지요.
어떤 생활을 하든 자신을 긍정적으로 믿으면 좋겠어요. 정말 정말 귀한 존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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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들이 불쌍해요.
둘 중 하나거든요. 취업을 위해 죽어라 노력하거나 알바로 적당히 생활하며 그날을 버티거나. 취업했어도 쫒기고요.
왜 이리 세상이 빡빡해지는지 모르겠네요.어른들 책임이겠지요.
어떤 생활을 하든 자신을 긍정적으로 믿으면 좋겠어요. 정말 정말 귀한 존재거든요.
도잠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는지요!
일본에서만 그칠 줄 알았던 프리터족을 이제는 한국에서도 만연하게 볼 수 있는 것만 같아요. 실제 주변에도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지내며 여행이라거나 글을 쓰는 이들도 많거든요.
세상에 @dozam님같은 어른분들만 계시다면 세상이 훨씬 나아졌을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믿으며 정진하겠습니다 =) 정말 정말 귀한 존재임을 매일 각인하며!
편안한 시월 되시길 바라요. 매번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