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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섯째날[#5]

in #zzan5 years ago

저출산을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지고 병원 운영자 입장도 되어보고, 그 안에도 간호사들의 업무가 있으니 찬찬히 보세요.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존재의 이유로 간호사가 필요하구나를 느껴야 합니다. 지금 경험한 무가 없음의 무가 아니라 채움의 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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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서가 아닌 존재의 이유로 간호사가 필요하다...제 부족한 어휘력으론 많이 곱씹어보고,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시각으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