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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의 글날은 서 있나요? / Is your writing blade sharp?

in #writing8 years ago

@leomichael
실상 나의 글이 저보다 훌륭한 글날을 갖고 계신 작가분들의 글을 뵐 때 마다 '나는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먼거죠.
그래도 이리 힘이 되는 @leomichael님 같이 따듯한 댓글을 주실 때 마다 제겐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린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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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응원합니다. ^^
함께 성장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