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글날은 서 있나요? / Is your writing blade sharp?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writing • 8 years ago 무언가를 베는 칼이 아니라, 무언가를 창조하는 칼이 되고 싶습니다 !!
분명 어떤 글이든 멋지게 만드실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nps0132님의 마음이 이미 창조자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