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워킹맘의 아이로 산다는 건(2020.2.17.)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63)in #writing • 5 years ago 육아와 직장 일을 겸한다는 건 무척 힘이 들지요. 암튼 눈 내린 하루라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