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들에 대한 불만을 영어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은 타당성이 없어 보입니다.
스팀잇의 제2언어는 한국어입니다.
20인의 증인이 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한국어를 익히시거나 한국어 번역기를 돌려보셔야 합니다.
미국 LA에서는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한국어로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써서 미국에 우편물을 보내면 미국에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번역해서 무사히 배송해 줍니다.
일본 오사카 애플샵에 가면 한국어를 구사할수 있는 일본인 직원을 3명이나 만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스팀잇 공식 언어가 영어도 아닙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증인들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