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rew a dragon to participate in the MyEverDragon Competition.
에버드래곤 공모전에 참가하기위해 드래곤을 그렸습니다
I thought that I wanted to draw a dragon going through the sky and the sea.
뭘 그릴까 생각을 하다가 하늘과 바다를 오가는 드래곤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Dragon name is Sea-sky Dragon.
해서 지은 드래곤 이름은 해공 드래곤 !!!!
역시 네이밍은 대충지어야 제맛 ㅋ
1- Rough sketch (러프스케치 작업)
2- Line (선입히기 )
3- Color (색입히기)
두개만 덩그러니 있으니 뭔가 심심합니다
그래서 하늘과 바다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The situation in the sky (하늘에서의 모습)
The situation under the sea (바다에서의 모습)
그림을 올리고 보니 모니터상에는 가죽의 표면이 잘 표현이 안된거 같아 아쉽네요
지금보니 새랑 고래랑 크기가 똑같네 ㅋ
저 새 익룡입니다 겁나커요
Voting and follow-up @jaydi !!
-끝-
드래곤 콘테스트인가요?우승기원!!!
드래곤 콘테스트에 나가봤습니다 ㅋㅋ
우승은 워낙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 ;;;;
한 3등만 해도 엎드려서 절한번 해야죠
멋진 드래곤이네요. 요즘 갑자기 여기저기 드래곤이 많이 보인다 했더니 콘테스트가 있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울곰님도 해보세요 실력 썩히기 아까운데 ㅋ
멋진 조합이에요 게다가 물속에 놀라는 상어의 디테일이 ㄷㄷ 하네요;; ㅎㅎ
고랩미돠;;;; 더 열심히 그려야겠다는;;; ㅋㅋㅋ
방문 감사드리고 항상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ㅎ
헙 그렇죠 고래군요!! 재밌으시라고 ㅎㅎㅎ... ㅎㅎㅎㅎ
반가워요 jaydi님... 애나님 댓글 보다가 예쁜 고양이 보고 타고왔습니다. 드래곤 멋진데요~
한국적 드래곤 그리신 분이군요 그림 잘봤어요~
저도 아이패드 구입 이후로 그림 그리는 양이 늘었네요 ㅋㅋ
누워서 그린다는게 이런 변화를 가져올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