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학생 @choi2018 입니다.
어제 친구의 초대로 용산역 근처에 있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남북한 통일주제로 학술세미나에 참석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나름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낸 것 같아서 만족했다. 며칠 사이 비 많이 내리고 하더니 어제 날씨는
엄청 맑았고 공기도 상쾌한 날씨와 머리 상태도 맑은 느낌을 받았다.
행사 끝나고 친구들과 같이 근처에 있는 고깃집에서 갈비를 먹고 이차로 가볍게 생맥주 한잔씩하고 헤어졌다.
지금은 스팀잇을 안 하고 있지만 나를 초대해 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나중에 스팀잇을 하면 같이 소통하는 스팀잇을 만들어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