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안식처View the full contextksc (69)in #ukk • 6 years ago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ㅎㅎㅎ 아버지께서 나오셔서 같이 주무신 게 되게 뭉클하네요.
괜히 기분이 이상한... ㅋㅋㅋ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또 그래보려니.. 하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