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안식처View the full contextccodron (59)in #ukk • 6 years ago 평상에서 자는건 진짜 어릴때 이후로 해본적이 없는데 ㅠㅠ 약간 낭만도 느껴지고 아버지와도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아 부럽네요 ㅎㅎ
너무 간만에 그런 시간을 보내서..어색하기도하고..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