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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안식처

in #ukk6 years ago

평상에서 자는건 진짜 어릴때 이후로 해본적이 없는데 ㅠㅠ 약간 낭만도 느껴지고 아버지와도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아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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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만에 그런 시간을 보내서..어색하기도하고..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