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에서는
다양한 노랑을 만날수 있습니다.
낮에 보는 호이안과
밤의 호이안의 노랑은 다른 느낌입니다.
전통을 지켜 가치를 만들고
어둠이라는 자원을 활용하여
랜턴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곳이죠~
시장에 가서
흥정해서 구매한 노오란 장미
3만5천동에 구입 했습니다.
더 싸게 살수도 있을텐데
한국돈으로 1,750원
여행지에서
사는 꽃
왠지 새로운 느낌
감성을 자극해 줍니다.
저 멀리 호이안의 불빛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란 장미
“인생 꽃 같네”
여행지 정보
● Hội An, 꽝남 성 베트남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trips.teem입니다. 꽃 사본지 엄청 오래됬는데! 여행지에서 사는 느낌은 어떨까요!! 앞으로도 베트남 많이 많이 소개해주세요 ^^
예예 기대해 주세요~
야경이 너무 낭만적이네요! 굿
여기 야경은 정말 최고 입니다
여행지에서 꽃을 사는 기분 저도 다음에 느껴보아야겠어요.
예 너무 좋아요~
정말이지 인생 꽃같네요 ㅎㅎㅎ
즐겁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인생 여행 같네 ^^ 요 ㅎ
여행지의 꽃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여유 인고
여정인것 같아요~
우와. 여행지에서의 꽃. 신선한 행복 아이템인데요?ㅎㅎ
아주 좋아요~ 독특한 경험
갬성...ㅋㅋㅋㅋ
사진이 분위기 넘치네요.
갬성 돋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