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tripsteem • 6 years ago 저보다 조금 윗세대 분들은 아, 어릴때 저거 했었는데.. 그럴겁니다. 말 장난감은 그래도 많이 해봤네요.. 소풍가면 거기까지 쫓아와서 불량식품과 저런 장난감을 팔기도 했어요..ㅎㅎ
불량식품일수록 더 맛있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