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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생에 한번뿐인 여행 # 01. 몰디브

in #tripsteem6 years ago

저 베이크샤크를 저도 사이판에서 본 적이 있어요. 보고서는 놀랬지만 안 무는 종이라고 듣고는 안심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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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에서 물놀이하는데 마눌님이 산호에 살짝 긁혀서 피가났었습니다.
근데 우연인지 아님피냄새 맡은건지.. 베이비 샤크가 오더라구요.

일단은 무서워서 마눌님은 바닷물에서 나왔는데 베이비 샤크는 피냄새때문에 온걸까요 ? 아님 그냥 우연이였을가요.... 아직도 그점이 궁금해요
상어는 상어니 피냄새를 좋아하는거일수도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