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톤부리에서 우연히 찾은 왓 까라야나밋, 쌀국수 맛집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288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mapan (67)in #tripsteem • 6 years ago 본문 내용에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경계석이고 신성한지역을 표시할때 쓰는 표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