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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엔젤 부지런보다는 일상과 공간에 갇힌 느낌이에욧~
올해에는 대구와 전주 달려가려 했건만...
갑작스레 우울증 폭발하는 집안일이 생겨버려...
아무것도 격하게 안하고 싶어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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