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여행 ▪ 꼬드롱의 누드비치 갔던 썰▕View the full contextglory7 (75)in #tripsteem • 6 years ago 이야기만 듣고 두려움(?)에 가본적은 없는 곳이라 여행기가 더 재미있네요. 통나무는 왜 들고 있었을까..
자연과 하나됨을 표현한것일까요....? ㅋㅋㅋㅋ 기회되면 가보세요 ㅋㅋ 색다른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