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문경새재를 향해 걸으며 봤던 옥빛 계곡물을 지금도 기억해요.
작년에는 그 때와는 반대로 문경새재부터 시작했는데, 드라마 촬영지도 생겼더라고요. 시간에 쫒겨 얼마 못 가 돌아왔는데 역시나 옥빛은 아니였지만 물은 맑았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도 부군님과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초등학교때 문경새재를 향해 걸으며 봤던 옥빛 계곡물을 지금도 기억해요.
작년에는 그 때와는 반대로 문경새재부터 시작했는데, 드라마 촬영지도 생겼더라고요. 시간에 쫒겨 얼마 못 가 돌아왔는데 역시나 옥빛은 아니였지만 물은 맑았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도 부군님과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드라마 촬영지가 생길 만큼 산세와 물세가 절경이더라구요.
@eternalight님도 문경새재에 대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도 좋은 글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