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유행하는 것 중, 샴푸 마사지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작년에 여행 프로그램에서 나온적이 있는데요. 직접 가서 체험해봤었습니다! 꽤 시원하고 대만족했어요!! (자세한건 영상에...)
미용실 메뉴가... 이렇게 다 일본어인건 함정이지만,,,
제가 영상에 해석도 해두었습니다. ㅋㅋ
일본어 잘 모르는 제가 해석한거라.. 완벽하게 맞을진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 대충 눈치껏.. 2번을 선택했었는데 잘 한 선택인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대만의 까르푸에서 주로 쇼핑을 했었어요!
아예 외국인들이 사가는 것들은 따로 코너를 만들었더라구요?
(예를 들면 3시 15분 밀크티 같은..) 그래서 편리하게 쓸어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펑리수의 경우도 사실 선메리나 유명 제과점에서 사는 것이 훨씬 더 맛있다고 하시던데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까르푸에서 사버렸네요...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ㅋㅋ
여행지 정보
● 대만 타이베이 완화 구 Guilin Road, 까르푸 꾸이린점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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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ek0dl.blog.me/221416956515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trips.teem입니다. 순간 일본여행지인줄 알았습니다. ㅋ ㅋ 앞으로도 멋진 여행지 많이 많이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일본어로 메뉴판이 있네요 저기는 ㅋㅋ 댓글감사드려요~
샴푸 맛사지~~~
펑리수가 그 유명한 파인애플 과자인거죠? 저는 마카오 여행시 궁금해서 사먹어 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원조는 안먹어봐서 비교할 수 없지만요 ^^;;
네 맞습니다~ 저도 원조 제과점의 펑리수는 먹어보지 못했어요~ 까르푸에 파는거보다 제과점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