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톤부리에서 우연히 찾은 왓 까라야나밋, 쌀국수 맛집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288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ryanrhee (59)in #tripsteem • 6 years ago 그럭저럭 꾸역꾸역 살아남고 있습죠 ㅎㅎ
이왕 사는 세상 재미있고 편하게 살자는 주의 입니다. 젊어서 일만 하고 산 세월이 너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