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중 갔었던 Coal Drops Yard에 위치한 LE CAFE입니다. LE CAFE 웹사이트를 보니 파리가 본점으로 카페는 파리 1곳과 런던 1곳에 있습니다.
©Heatherwick Studio 2018년 10월 오픈한 런던 Coal Drops Yard는 다음에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직접 찍은 사진들도 있는데 메모리카드에서 아직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Coal Drops Yard 한쪽 구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드립 커피가격이 시그니처는 3.5파운드 프랑스는 13파운드 예맨은 15파운드로 가격이 비싼편이네요.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카푸치노로 결정. 미국에 있을때는 주로 아메리카노를 마시지만 새로운 카페를 가면 주로 카푸치노를 마시는데 이유는 사진찍으면 커피가 예쁘게 나오고 양이 적어서 여행지에서는 하루에 여러곳의 카페에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페는 좁은 편이라 커피를 들고 카페옆 통로로 가 보았습니다.
인스타에 올릴 사진도 찍어줍니다. 이런사진들 꼭 있죠.
조그만 강물이 흐르고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런던에 산다면 자주오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다음에 런던에 오면 또 오는걸로.
Le Café Alain Ducasse - Coal Drops Yard
주소: 16 Bagley Walk Arches, London N1C 4DH, United Kingdom
웹사이트: https://www.lecafe-alainducasse.com/en/
여행지 정보
● Coal Drops Yard, Stable Street, London, UK
관련 링크
● https://www.lecafe-alainducasse.com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건물이 꽤 오래되어 보이네요..
네. 옛날에는 석탄을 저장하던 곳이었다는데 새롭게 쇼핑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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