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안일기-호그와트에서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travel • 6 years ago 저 지팡이 은근히 탐이 나긴 했는데 집에 오면 금방 박살 날 것 같아 포기했네요.ㅎㅎ
맞아요...센서부분이 약한게 너무 아쉽더라구요..아이들이 가지고 놀면 금방 망가질거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