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세 개의 사진의 풍경을 보니 절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군대다녀와서 마지막으로 내일로 티켓을 사서 일주일간 혼자 여행떠났을 때 들렸던 곳 같네요.
요새 나홀로 묻지마 여행이 절실하게 그립네요^^
좋은 하루 되셔요!
마지막 세 개의 사진의 풍경을 보니 절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군대다녀와서 마지막으로 내일로 티켓을 사서 일주일간 혼자 여행떠났을 때 들렸던 곳 같네요.
요새 나홀로 묻지마 여행이 절실하게 그립네요^^
좋은 하루 되셔요!
여행은 역시 솔로 여행이지요. 7년전 전라도 순천지방으로 떠난 여행도 솔로였습니다. ㅎㅎ
엇! 진짜 제가 들렸던 절이 맞는 것 같아요~
잠시 DSLR에 빠져서 카메라 하나 들고 배낭 하나 메고 출발했던 여행인데^^
정해진 여정도 없이 발가는 데로 여기저기 돌아다녔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