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ly quite frequently because of my work and because, well, I wish to be a digital nomad. I used to sit only at the front aisle seats in the hopes of getting out of the plane as fast as possible, but recently I've decided against my original decision. Enjoying the outside view seemed like a relaxing option too.
원래 직업특성상, 그리고 취향상 비행기를 많이 타는 편입니다. 내리자마자 빠르게 새 환경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에 늘 앞자리 통로쪽에 앉았는데, 요즘은 그냥 창 밖의 경치를 즐길겸 창문쪽을 더 많이 탑니다. (사실 내리는 속도는 앞자리 창문쪽이면 큰 차이가 없단 것도 발견...)
もともと職業のせいで、そして好みだから、飛行機をたくさん使う方です。 できるだけ降りるやいなや新しい環境を楽しめるようにいつも前の通路席、に座ったが、最近窓の外の景色を楽しむことをかねて窓の方にもっと座ってます。 (事実降る速度は通路と窓席、そんなに違いもないし.)
And on yesterday's flight, the clouds were so superbly beautiful I couldn't resist the camera.
어제 비행기에선 구름이 특히나 아름다워서 바로 사진각을.
昨日の飛行機では雲が特に綺麗ですぐカメラを...
예쁘지 않나요?
綺麗でしょう?
very nice! like the concept
ㅎㅎ 어디가시나요??
하늘 맑고 이쁘네요 ^^
실제로 보면 더 예쁠거같아요ㅎㅎ
그리고 3개국어나 하시다니 대단합니다ㅎ
저도 언어공부 욕심이 많은데..그림그리느라 언어는 뒷전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ㅁ+다시 퐈이팅해야죠
첫번째 두번째 구름 진짜 완전 환상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