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ubymaker 님, 저도 종교는 불교는 아니지만 사찰을 찾게되면 무언가 느낌이 참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타지에 살면서 더욱 생각나고 그리운 사찰이네요^^ 한 주의 시작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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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ubymaker 님, 저도 종교는 불교는 아니지만 사찰을 찾게되면 무언가 느낌이 참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타지에 살면서 더욱 생각나고 그리운 사찰이네요^^ 한 주의 시작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종교인은 아닙니다. ㅎ
불교는 천년이 넘도록 우리 민족과 같이 했기 때문에 비록 불자가 아니더라도 깊은 산속 절집에 가면 평안을 느끼는게 아닐까 합니다.
네 맞는 말씀이시네요 멀리 있어서 더욱 그리워지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