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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Stream As A Boundary Between Buddhist World And Secular World In Songgwangsa Temple.

in #travel7 years ago

송광사가 이렇게 멋진절이 였네요
말씀처럼 불국토로 향하는 문이 있을것만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는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