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 Stream As A Boundary Between Buddhist World And Secular World In Songgwangsa Temple.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travel • 7 years ago 송광사가 이렇게 멋진절이 였네요 말씀처럼 불국토로 향하는 문이 있을것만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는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