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DRAMA(사극)를 통해 한국 전통 가옥에 대해 감탄하곤 합니다. 어느 장면이든 열려있는 대문을 통해 또 하나의 풍경을 볼 수 있더군요. 대문을 여는 순간 또다른 집 안팎 경치를 감상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는게 한옥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