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욕심없는 물질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김녕마을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travel • 7 years ago 문구가 참 가슴에 와닿는거 같아... 그녀들의 삶이 하나의 시같네요^^**
약간 뭉클하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