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디즈니 관련 기사를 읽었었는데, 어린이랑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넷플릭스나 모바일에서 볼 수 있는 유투브 등의 스트리밍이 인기가 커지면서 최근 3년 동안 케이블 TV 디즈니 채널에서 약 4백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잃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고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케이블 TV가 디즈니의 최대 사업부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점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ㅠ

디즈니가 스트리밍 사업으로 또는 다른 쪽으로 발전하지 않는 이상 추억의 캐릭터로 남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ㅠ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디즈니 만화에서 미녀와 야수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티팟이랑 찬잔을 보니 정말 귀엽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