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eal Treasures Which had been hidden Under the Sea for Several Hundred Years.View the full contextcorn113 (71)in #travel • 7 years ago (edited)저는 오늘 혼자 전철을 타고 춘천까지 여행을 했네요 겁쟁이라서 집에서 멀리는 가지 못합니다. ㅎㅎ 빛를 받은 도자기 들이 살아 있네요
버릇들면 멀리멀리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