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작년부터는 평가이익 및 손실도 자산 증감에 반영하고 있어요. (대신 배당락에는 큰 아픔이 ㅠㅠ) 수익을 일찍 확정짓는 패턴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팔지 않으면 이익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조급해지더라구요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작년부터는 평가이익 및 손실도 자산 증감에 반영하고 있어요. (대신 배당락에는 큰 아픔이 ㅠㅠ) 수익을 일찍 확정짓는 패턴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팔지 않으면 이익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조급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