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정의하는 '성장'이란 의미가 바뀌어져야하지 않을까? ' 한계비용사회에서 기술발달로 핵심 권력의 씨앗인 에너지가 공유화되고 있다면, 고대의 '물물교환'이 하이테크시대의 '물물교환'으로, 중계수단의 장난질 없는.! 돈(권력)에 대한 현재의미가 바뀌길 희망합니다. '가치물물교환'의 시대로의 전환, '돈?의 획득 경쟁'이 아닌 '가치경쟁'의 시대로요. 잘읽어습니다. 하지만 인간본성의 탐욕은 언제나 바뀌지 /없어지지 않지요. https://steemit.com/kr/@peterchung/2arn9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