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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페이지 하나로 단숨에 10억 원을 번 21세 청년

in #tooza6 years ago

이야기가 예전에 들은 기억이 나네요 ~
그 개발자는 지금 또 어떤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있을까요~그에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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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뭐하고 사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지금은 30대 중반이겠네요 ㅎㅎ

웹을 좋아하는 이유가 무궁무진한 꿈의 공간이고, 세계와 연결된 공간이기 때문인데요~ lee님이나 저나 한국 스티미언 누구나 웹에서 불현듯 꿈을 구현해 낼 기회는 무한대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